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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사람에게 질문한다는 것은, 나를 위해 시간을 내서 좀 수고를 부탁한다는 뜻이다.
그렇기에 우리는 질문을 효율적, 효과적으로 해야한다.

 

 

 

포트폴리오 준비에 이래저래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요즘.

이메일을 확인하던 중 딴짓에 딴짓으로 이어지다 보게 된 글이 참 와닿고

이런 신입이 되고 싶다는 생각에 기록으로 남긴다. 

나는 MBTI 파워 N으로 항상 미래에 대한 걱정과 생각이 많다.

그 중 하나가 회사가 들어가서 내가 도저히 해결하지 못하거나 지시한 일에 대해 모르는 것이 생겼을 때

다른 분들께 물어보는 것이 민폐가 되지 않을 까. 힘들게 알려주셨는데 내가 잘 해내지 못하면 어쩌지..

이런 고민과 걱정들이 앞서곤 한다.

물론 나는 실전에 강한 타입이라 걱정보다는 잘 해내겠지만 민폐인 사람으로 낙인찍히는 것은 정말 두렵다.

이 글은 이런 고민을 조금이나마 해소시켜줄 수 있는 글인 것 같다.

어쩔 수 없이 질문을 하고 도움을 받아야한다면 내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효율적인 질문법을 제시하고 있다.

나중에 신입이 되면 다시 읽어보면서 예쁨받는 신입이 되어야지. 

 

 

 

[출처] https://careerly.co.kr/comments/69063?utm_campaign=user-shar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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